‘캘빈클라인 진’ 지속가능 패션도 ‘트렌디하게’
2021.10.27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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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캘빈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이 ‘서스테이너블(SUSTAINABLE)’ 제품을 선보였다.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캘빈클라인 진은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하며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겸비한 제품을 출시했다.

캘빈클라인 진의 서스테이너블은 친환경 염료와 오가닉 & 리사이클 코튼 소재를 사용한 데님. 재생 폴리에스터와 재생 인조다운을 활용한 아우터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최근 공개된 2021 F/W 패션 화보 속 박서준도 캘빈클라인 진의 서스테이너블 제품과 함께했다.

화보 속 박서준이 착용한 트렌디한 데님 팬츠부터 브랜드의 시그니처 로고가 디자인된 리버시블 셰르파 재킷, 봄버 재킷, 스웨트 셔츠 모두 지속 가능 소재로 제작된 서스테이너블로 환경을 생각하는 캘빈클라인 진과 박서준의 착한 소비에 대한 의지를 잘 표현해준다. 박서준은 실제로도 환경 캠페인에 관심이 많아 건강한 지구를 위해 의식 있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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