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 액티브한 2030의 필드 패션부터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웨어러블한 스타일까지

함께 선보이는 ‘팬텀스포츠’에서 23년 봄 시즌 키 컬러 중 하나인 포레스트그린 컬러를 활용한 웨어러블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인다. 

팬텀스포츠가 제안하는 키 룩(KEY LOOK)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그린 컬러 베이스에 스포티하고 웨어러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그린과 함께 매치한 화이트, 라임 옐로우, 베이지 등 컬러 블로킹은 전체적인 룩과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남성 깅엄체크 스웨터, 카라 풀오버 반팔 니트는 조직감이 가볍고 편안한 소재를 사용해 야외 활동과 실내에서도 캐주얼하게 입기 좋다. 세일러 카라의 라임옐로우 니트와 우븐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오버핏 티셔츠는 H라인 스커트, 플리츠팬츠와 매치하여 골프, 테니스 등 스포츠 활동시에 편안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한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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