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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에도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는 ‘비지트인뉴욕’ .
디케이앤코(회장 이재수) 뉴요커 감성의 어반 컨템퍼러리 ‘비지트인뉴욕(VISIT IN NEWYORK)’이 2023 S/S 시즌 제품이 2030 여성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으며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높은 물가 상승에도 합리적인 가격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이 브랜드는 봄 상품의 경우 재킷, 니트, 팬츠 등 다양한 제품군의 고른 판매가 이루어져 판매율 65%에 가까운 성과를 보이고 있다. 높은 퀄리티와 편안한 착용감으로 웨어러블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이루어진 여름 상품도 이미 40% 가량의 판매율을 보이고 있어 본격적인 썸머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소비자의 심리를 파악한 상품 기획과 디자인이 주효하여 긍정적인 판매 성과를 보이고,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통한 제품 노출 역시 한 몫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지트인뉴욕’은 이번 봄 시즌을 맞아 하프 기장의 야상 재킷과 숏 점퍼 등 캐주얼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메인으로 선보였으며, 썸머 시즌은 하나의 아이템만으로 스타일리시한 아웃핏을 연출할 수 있는 프린트 원피스 등을 필두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그중에서도 그린 컬러 베이스와 어우러지는 화이트 프린팅 포인트의 퍼프소매 원피스는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페미닌한 실루엣으로 우아한 무드와 계절감에 어우러지는 청량감을 더했으며, 이러한 아이템들을 중심으로 에센셜한 썸머 아이템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3 S/S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몰인 숲몰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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