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96

매 시즌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는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오는 23일까지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템포 디 라로사’ 주얼리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템포 디 라로사’ 주얼리 팝업스토어는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플라워인 로즈에서 영감을 받아 우아하면서도 페미닌한 감각이 돋보이는 라 로사 컬렉션을 메인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3FW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와 포토월에서 셀럽이 선보였던 글램한 쇼피스 주얼리 라인들도 팝업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또 타임피스 1주년을 기념해 사랑받고 있는 시계 제품도 할인이 진행된다.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주얼리 ‘라 로사’ 컬렉션은 풍성한 꽃잎 사이로 스톤을 세팅해, 스톤이 마치 꽃잎들 중심에 떠 있는 모습처럼 형상화해 변치 않는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우아하면서도 단아한 무드를 자아내는 천연 담수 진주가 제품 곳곳의 포인트로 더해져 누구에게나 무난하게 잘 어울려 시즌 리스하고 데일리 하게 연출하기 좋다.
메트로시티는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신규 고객 등록 시, 선착순 ‘비아 브라레 팔찌’를 증정한다. 또 신상 및 주력 제품에 한해 주얼리를 최대 20%, 타임피스 구매 시에 카드 지갑을 증정하며 30%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 ‘템포 디 라로사’ 주얼리 팝업스토어에서 제품 구매 시 10% 추가 할인을 제공하며, 시즌 오프 상품은 최대 70% 할인이 더 해질 예정이다. 기간 내 주얼리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스페셜 플라워 패키징 서비스를 제공해 다가오는 가정의 달과 성년의 날의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로도 주목을 받고있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템포 디 라로사 팝업스토어는 메트로시티 주얼리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분들께 봄에 딱 맞는 주얼리를 제안하고자 기획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메트로시티만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저작권자 ⓒ K패션뉴스(www.kfashio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