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데올리브’ 신세계 센텀시티에 첫 팝업스토어 운영
2023.05.15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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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 에센셜 감각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브데올리브’가 5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올리브데올리브가 처음 진행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로 패션을 사랑하는 여성들에게 환상적인 경험과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하여 컨셉추얼한 자이언트 플로럴로 공간을 가득 채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정의달 5월을 맞아 ‘오직 부산에서 처음부산에서’라는 팝업스토어 컨셉에 부응해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팝업스토어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포스팅만 하여도 현장에서 썸머볼캡을 증정하는 인스타그램 이벤트와 함께 올리브데올리브 신상품을 포함한 팝업스토어 전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특별한 혜택을 더했다.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컬렉션은 다채로운 컬러와 높은 활용도의 원피스, 착용성이 좋은 썸머 자켓, 블라우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컬렉션도 오프라인 백화점에서 직접 입고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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