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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플랫폼 기업 브랜디(대표 서정민)가 종합 육아 쇼핑앱 ‘마미(MAMI)’ 서포터즈 1기 100여명을 21일까지 모집한다.
마미 서포터즈는 선배 엄마 등 육아 선배의 경험을 초보 엄마에게 공유해 ‘엄마의 삶을 한결 더 편리하게’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모집은 오는 6월 21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최종 명단은 마미 공식 홈페이지에서 6월 28일 발표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이며, 활동 기간은 오는 7월부터 11월 말까지 총 5개월이다. 마미 서포터즈는 엄마, 육아대디 등 0세부터 7세까지 미취학 아동에 대한 육아 경험이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포터즈 1기로 선정되면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육아 경험에 대한 소통을 진행하게 되며, 이와 더불어 마미 앱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개진도 진행된다. 더불어 마미 앱에서 사용 가능한 총 100만원의 지원금을 적립금 형태로 제공해 보다 폭넓게 서비스와 제품 경험이 가능한 기회를 제공한다. 마미 VIP전용 히든 특가 및 브랜드위크 소식을 가장 먼저 받아볼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육아 쇼핑앱 ‘마미’는 ‘엄마의 삶을 한결 더 편리하게!’라는 비전 아래 임신, 출산 준비부터 교구, 교재, 도서 등 교육 상품까지 아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모든 육아 카테고리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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