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와이드브랜즈(대표 권창범)가 전개하는 스포티브 스트리트 브랜드 ‘볼컴(VOLCOM)’이 키즈 라인을 새롭게 출시한다. 키즈 라인은 브랜드 베스트셀러 아이템을 키즈용으로 제작한 것으로, 성인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하며, 데일리룩 아이템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여기에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해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에게 제격이다.

 

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 선물로 추천할 만하며, 성인 제품과 함께 착용하여 나들이나 가족 여행 시 스타일리시한 패밀리룩이나 시밀러룩을 연출할 수 있다. 볼컴 키즈 라인은 레인보우 티셔츠와 1991 STONE 티셔츠, 서클 로고 티셔츠를 비롯하여 볼캡과 버킷햇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메인 로고인 메가스톤과 레인보우 그래픽 자수가 함께 들어가 있는 ‘레인보우 티셔츠’는 많은 셀럽들이 착용해 완판을 기록하며 볼컴 코리아 런칭 때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레인보우 티셔츠는 알록달록한 컬러감으로 어린이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볼컴의 심범인 스톤 아트웍으로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고 있는 클래식한 ‘1991 STONE 티셔츠’와 메가스톤 포인트의 볼컴 스테디 아이템 ‘서클로고 티셔츠’도 만나볼 수 있다.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에센셜 볼캡’과 ‘에센셜 버킷햇’도 선보인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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