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필드그룹, 온미맨드 유니섹스 컨템포러리 ‘듑벨’ 인기
2021.03.18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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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필드그룹(대표 서순희)이 이번 시즌 런칭한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듑벨(dub’bel)’이 자사몰은 물론 무신사, 29cm 등에서 패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일반 온라인 브랜드에서 찾기 힘든 고급 원단과 부자재를 사용해 프리미엄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는 듑벨은 double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평범해 보이지만 평범하지 않는, 심플한 듯하지만 심플하지 않은 양면적인 디자인을 부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오피스룩, 위크앤드룩은 물론 재택근무를 하면서도 멋지게 입을 수 있는 컨셉으로 시작한 듑벨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생활패턴에 맞춰진 유니섹스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브랜드 개발부터 디자인 컨셉, 마케팅까지 직접 이끌고 있는 송재연 부사장은 “미니멀룩을 재해석한 뉴미니멀을 탄생시킨 듑벨은 실용성은 물론 나의 가치와 나를 위한 소비트랜드를 보이고 있는 MZ세대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고 있다”며 “더욱 다양해진 개인취향에 맞춘 디자인을 선보여 나만의 스타일을 추구하고자 하는 MZ세대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구매부터 배송박스를 푸는 순간까지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로 만들어 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듑벨은 온라인 공식몰은 물론 무신사와 29c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송영경 기자(sy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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