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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가 일상복과 운동복의 경계를 허문 원마일웨어와 오하운(오늘하루운동)족을 위한 신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안다르는 베스트셀링 제품인 에어코튼 레깅스 시리즈와 최근 유행 트렌드인 스웻트 셋업 스타일의 제품을 출시한다.
안다르의 주력 제품이기도 한 에어코튼 레깅스 시리즈는 봄 시즌을 맞이해 밝고 경쾌한 컬러로 새롭게 단장했다. 가벼운 착용감의 에어밸런스 라인은 날씨가 풀리고 가벼운 옷을 찾게 되는 요즘 원마일웨어로 안성맞춤이다
안다르 에어코튼 시리즈는 안다르의 주력 제품 중 하나로 ‘역시 믿고 산다’는 소비자 평으로 약 150만 장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 셀러다. 에어코튼 소재는 피부를 자극 없이 편하게 감싸주며, 글로벌 섬유 및 원사 제조기업인 라이크라 컴퍼니에서 개발한 기능성 원사를 블렌딩해 기존 레깅스에서 느끼기 어려운 부드러운 촉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우수한 내구성을 보여준다.
착용감이 가벼우면서 몸에 닿는 순간 매끄러운 감촉을 자랑하는 안다르의 에어밸런스는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스한 봄 기운이 만연하는 요즘 시기에 입기 적당하다, 에어밸런스는 착용감은 가볍지만 원단 형태가 쉽게 변하는 단점이 보안되어 출시되었다. 공통적으로 덤블워싱 공정을 거쳐 열과 수분에 강해 변형이 적어 여러 번 입어도 복원력이 뛰어나면서, 기존의 가볍고 부드러움은 그대로 유지한다.
또한 에어밸런스 라벨포인트 맨투맨은 베이직한 스타일로 어디든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으며, 에어밸런스 패치 맨투맨은 유니크한 포인트로 활용도를 높였다. 에어밸런스 인사이드아웃 셋업 후드스웻과 함께 입기 좋은 에어밸런스 인사이드아웃 셋업 스웻팬츠는 부츠컷으로 여성스러운 라인을 강조했다.
안다르 관계자는 “‘에어코튼 레깅스 시리즈’와 ‘스웻트 셋업’은 올해 트렌드로 떠오른 오하운(오늘하루운동)을 적극 돕는 에슬레저웨어로 2030세대들에게 편안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스타일의 패션룩을 완성하기 좋은 제품으로 추천한다“며 “싱그러운 봄날에 맞춰 집안은 물론 다양한 야외 활동과 일상 생활에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영경 기자(sy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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