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엠’ 광고모델로 배우 최우식 발탁
2021.01.20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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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리파인드 캐주얼브랜드 ‘프로젝트엠(PROJECT M)’은 배우 최우식을 2021 광고모델로 발탁하고 뉴 시즌 화보를 선 공개했다.
프로젝트엠의 SS 시즌 광고는 ‘여름방학 PROJECT’를 콘셉트로 자연이 주는 감동, 소소하지만 일상이 주는 즐겁고 행복한 순간을 배우 최우식만의 편안하고 내추럴한 무드로 담아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배우 최우식의 친근하고 편안함, 그리고 특유의 소년미가 프로젝트엠이 추구하는 세련된 캐주얼 스타일과 잘 부합되어 광고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런칭한 프로젝트엠은 ‘조금 더 편하게’를 브랜드 모토로 전국 주요 백화점과 프리미엄 아울렛을 포함해 170여개 유통망을 전개하고 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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