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보디드라이 아린쿨웨어’ 인기 전주대비 26.4% 판매율 증가
2021.06.18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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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대표 고윤성)가 최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기능성 제품인 ‘BYC 보디드라이 아린쿨웨어’ 제품 판매율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BYC 직영점에서 보디드라이 아린쿨웨어 판매량은 지난 주 6월 3일부터 9일 대비 26.4%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BYC 보디드라이 아린쿨웨어 9부밴딩 슬랙스는 BYC 공식 온라인몰에서 빠르게 완판 되어 리오더를 진행중이다.
BYC 관계자는 “덥고 습한 여름이 다가오면서 시원하고 가벼운 제품을 찾는 분들이 많아 판매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BYC 보디드라이 아린쿨웨어는 지난 5월 출시됐다. 보디드라이는 특수 제작한 고급 냉감 소재로 만든 기능성 쿨웨어로 무더운 여름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아웃웨어 스타일의 제품들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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