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스킨’ 친환경 라인 ‘에코스킨’ 선봬 페트병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원사 사용
2021.10.12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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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지엔터프라이즈(대표 여상룡)가 전개하는 친환경 니트웨어 브랜드 ‘세컨스킨’이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라인 ‘에코스킨(ecoskeen)’을 출시한다.
세컨스킨의 에코스킨은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원사를 사용해 친환경적이다. 또한 플라스틱 원사 특유의 뛰어난 신축성과 탄성의 기능적 측면과 브랜드 고유의 부드러운 촉감을 반영해 제작한 홀가먼트 니트라인이다.
출시 제품은 홀가먼트 가디건 1종, 팬츠 2종, 탑 1종, 롱스커트 1종 등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에코스킨 라인은 베이직한 디자인과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으로 원마일웨어부터 데일리웨어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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