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대표 김대환)가 22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적절한 체온 유지로 면역 강화 등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라운지 웨어’를 제안했다.

이번에 출시한 라운지 웨어는 겨울철 내외면 2중직 원단으로 따뜻한 공기를 오래 머무르게 해 보온력이 뛰어나다. 세탁 후에도 수축이 안정되도록 특수 가공법을 사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안감은 기모를 사용해 부드러우며 소매를 시보리 처리해 찬 기운을 막고 체감온도를 높여 일정한 컨디션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라운지 웨어는 인디언 핑크 컬러 상하의 세트 제품이다. 상의 네크라인은 앞타개 단추 디자인으로 편리하며 스트레이트 핏의 하의는 조임을 최소화한 부드러운 밴딩으로 몸에 붙지 않아 편안하게 착용 할 수 있다. 또한 두터운 두께감으로 일상에서 이지웨어로 입기 좋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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