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브랜드 ‘살롱드서울’이 선보인 21 FW 컬렉션 중 케이블 니트 라인인 유니섹스 메리노 울 케이블 니트 집업, 알파카 케이블 니트 머플러&원피스 세트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케이블 니트 라인 중 유니섹스 메리노 울 케이블 니트 집업은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변칙적인 케이블 바디가 매력적인 풀오버 니트 집업으로 유니섹스로 제작됐으며, 내구성, 보온성이 높은 벌키한 메리노 울을 사용해 유니크한 매력을 자아낸다.

 

알파카 케이블 니트 머플러&원피스 세트는 보온성이 높은 알파카 블렌드 원단으로 기존의 케이블 니트에서 볼 수 없던 맥시한 기장으로 출시해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단품으로 착용해도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들 제품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salondeseoul.com)와 온라인 편집몰 W컨셉, 무신사, 우신사, 29cm, 네이버 디자이너윈도우, 어나더샵, 알렛츠, 하고, 트렌비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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