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 2022년 광고모델로 배우 김태리, 류준열 발탁
2022.01.05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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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이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폴햄(POLHAM)’이 2022년 새해, 배우 김태리와 류준열을 브랜드 모델로 전격 발탁하고 첫 광고를 공개했다.
폴햄의 새로운 얼굴이 된 김태리와 류준열은 다양한 영역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으며 광고계도 주목하고 있는 대세 배우들이다. 시대극, 장르물, 청춘물과 멜로물 등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은 김태리는 폴햄 첫 광고에서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여유로운 표정과 포즈로 촬영장에서도 독보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개성 강한 캐릭터와 연기는 물론 완벽한 피지컬로 일상 스타일 또한 ‘남친룩 장인’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화제가 되고 있는 류준열은 이번 폴햄 광고에서도 스타일에 대한 감각과 그 의견을 적극 어필하며 최고의 분위기를 이끌었는데 시크한 눈빛과 패션모델 못지않은 완벽한 핏으로 관계자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
폴햄 관계자는 “올해 폴햄은 캐주얼을 모든 사람들이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도록 ‘매순간 함께 하는 옷’을 컨셉으로 배우 김태리와 류준열을 브랜드 아이콘으로 선택했다”며 “긴 시간에 걸쳐 본인의 필모그래피를 묵묵히 쌓아온 둘은 폴햄 캠페인을 통해서도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소비자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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