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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 KIDS(엠엘비 키즈)’가 22 SS 신상 톤톤셋업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요즘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라벤더색과 민트색을 메인 컬러로 하여 화사함을 가득 머금은인싸 스타일을 담아냈다. 매 시즌마다 출시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키즈셋업의 레전드로 불리는 MLB키즈 톤톤셋업은 이번 시즌 트렌디한 스트릿 스타일에 프리미엄 무드를 더한 2가지 스타일을 제안한다.
먼저 베이직 맨투맨과 다양한 하의를 조합한 톤톤셋업 스타일을 선보인다. 맨투맨과 셋업으로 구성된 트레이닝 팬츠로 스트릿 무드를 강조하거나 플리츠 스커트나 레깅스, 반바지를 레이어링하는 등 다채롭게 출시된 하의로 스타일링에 재미를 더했다. 맨투맨의 경우 뒷면에 입체적인 프린팅 빅로고로 장식을 더해 스타일링 포인트를 주었다.
다가오는 봄 시즌 좀 더 스트릿한 감성과 생동감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MLB의 시그니처 메가로고를 강조한 메가로고 셋업 또한 주목할 만하다. 메가로고 맨투맨 세트는 키즈 원마일웨어의 끝판왕으로 자리매김한 MLB 키즈의 메가 히트 아이템으로, 이번 시즌에는 여아 전용 컬러와 핏의 제품이 추가로 출시됐다.
MLB 키즈 맨투맨, 트레이닝복엔 대체 불가한 키즈 어글리슈즈, MLB 키즈 빅볼청키를 매치하면 패셔너블함이 배가 된다. 여기에 MLB 책가방을 함께하면 프리미엄한 신학기 스타일링을 뽐낼 수 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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