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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드림(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의 유니크 스칸디 스타일 브랜드 ‘[모이몰른’은 낮잠용 이불 세트 및 앞치마, 배가리개 등 ‘22 S/S 어린이집 등원 필수템’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먼저, 포근한 낮잠 시간을 만들어줄 이불과 패드 등 침구 아이템이 눈길을 끈다. 새롭게 출시된 제품들은 부드러운 터치감의 밤부트윌 소재로 항균 및 소취 효과가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낮잠패드는 기존보다 도톰한 12온스 솜을 사용해 쿠션감을 강화했다. 이불과 패드는 스냅 단추로 연결과 분리를 손쉽게 할 수 있으며, 패드 뒷면에는 에어메쉬면을 적용해 양면 활용도 가능하다.
디자인 역시 리뉴얼해 ‘모이몰른’ 특유의 유니크한 감성을 담았다. 리카&모눈밤부트윌낮잠이불과 리카&모눈밤부트윌낮잠패드는 격자 그리드 위에 컬러풀한 동물 나염으로 코지한 무드를 더했다. 또한 구름 위를 날아다니는 강아지를 모티브로 한 리카&폴링밤부트윌낮잠이불과 리카&폴링밤부트윌낮잠패드는 따뜻한 옐로우 컬러로 산뜻한 느낌을 살렸다. 낮잠이불과 패드 전용 가방도 함께 출시했다. 베이지, 네이비 두 가지 색상의 리카&모링낮잠이불가방은 여행용 캐리어 손잡이에 고정할 수 있는 포켓이 있어 여행 시 짐가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미술시간이나 요리시간 등 체험 활동 중 필요한 앞치마와 배가리개도 새롭게 선보인다. 물놀이를 즐기는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리카&스윔앞치마세트는 방수 처리된 코팅 원단으로 오염에 강하며, 두건과 팔토시, 수납파우치까지 세트로 구성되어 실용적이다. 귀여운 고양이와 토끼 캐릭터가 들어간 캐츠긴팔비닐배가리개와 주디긴팔비닐배가리개는 무독성 PVC(폴리염화비닐) 소재와 생활 방수 원단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음식, 물감 등 오염물질이 묻어도 물티슈나 물로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으며, 앞주머니가 있어 흘러내린 오염물질이 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한편, 모이몰른은 어린이집 등원 필수템 신상품 출시와 함께 구매 프로모션을 11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개하며 새롭게 출시된 어린이집 낮잠이불 구매 시 씨앗 등급은 5%, 새싹 및 열매 등급은 1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한세드림 모이몰른 신지영 MD팀장은 “모이몰른은 신학기 어린이집 준비물을 찾는 학부모들의 니즈를 반영, 귀여운 디자인과 활용도가 높은 등원 아이템을 선보이며 매 시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들 또한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으로 구성해 기획한 만큼, 다가오는 신학기 어린이집 등원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세호 기자(kfnewspsh@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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