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에 미래의 친환경 소재를 입히다 섬산련, ‘2022 F/W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 참가
2022.03.22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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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 이하 섬산련)는 3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서울시와 협력해 ‘2022 F/W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이하 트레이드쇼)’에 참가, 친환경 소재를 본격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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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트레이드쇼’(HAN컬렉션, 광화문빌딩점)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120여개가 참가해 국내외 유수 바이어 및 소비자와의 수주상담회가 B2B2C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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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은 프리미엄 천연소재, 리사이클 소재 등 지속가능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디지털 3D룩북과 소재기업(26개사)과 디자이너(14명) 간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콜라보 소재룩북을 선보인다. 또한 고기능성 재고원단 소재샘플북을 제공하여 디자이너 브랜드와 소재기업과의 매칭 상담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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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한국섬유수출입협회가 지난 2월 프랑스 파리 춘계 PV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GUESS, ZARA, PAUL SMITH, KENZO, COACH 등)로부터 관심을 받았던 29개사의 스와치 샘플 150점을 선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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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의 최신 트렌드에 맞춰 개발된 스와치 샘플 180점을 공개하고 22 F/W, 23 S/S 시즌 트렌드 정보가 담긴 제너럴트렌드 소재북을 추첨을 통해 디자이너 브랜드에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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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관계자는 “서울시와 지속가능한 섬유패션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소재 상담 지원뿐만 아니라 디자이너 브랜드 육성 및 홍보, 서울패션허브와 Cross-캠퍼스 운영과 디지털 소재 라이브러리 협업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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