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스타 허웅, 허훈 형제가 LA 토탈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버니몽아모르(BUNNYMONAMOUR)’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버니몽아모르는 허웅, 허훈 형제의 액티브하고 긍정적 에너지가 버니몽아모르의 유쾌한 바이브와 잘 어울려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는 ‘비타민 바이브’를 컨셉으로 허웅, 허훈 형제와 함께 유쾌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버니몽아모르 관계자는 “신규 컬렉션 론칭과 함께 처음 선보이는 의류 제품을 허웅, 허훈 선수와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농구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허웅, 허훈 선수와 트렌디한 디자인과 컬러 파워가 돋보이는 ‘버니몽아모르’의 제품이 만나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으로 버니몽아모르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이벤트를 시작으로 허웅, 허훈 굿즈 이벤트 등 팬들과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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