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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아이더’가 ‘더블 쿨링 테크’를 적용한 신개념 냉감 웨어의 시원함을 그대로 담은 ‘퀀텀(QUANTUM) 아이스 팬츠’ TV CF를 공개했다.
공개된 광고 영상에서 브랜드 모델 ‘노제(NO:ZE)’는 시원한 착장에 가벼운 몸짓을 더해 소재부터 스타일까지 두 배로 쿨한 ‘더블 쿨링 테크’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또한 ‘퀀텀 아이스 팬츠’를 착용하고 역동적인 포즈를 선보여 아웃도어 활동에 걸맞은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했다. 청량함이 느껴지는 푸른 하늘 아래 더위가 가실 듯 경쾌한 몸짓을 선보이는 노제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 이외에도 춤 동작 사이사이에 다양한 색상의 퀀텀 아이스 팬츠가 등장해 트렌디한 컬러와 스타일 구성을 엿볼 수 있다.
‘퀀텀 아이스 팬츠’는 원단 전체에 냉감 소재를 적용한 것은 물론 땀이 차기 쉬운 허리에 아이스 밴드(EIDER ICE-BAND)를 더해 쿨링감을 극대화한 신개념 냉감 팬츠다. 자유로운 움직임을 위해 신축성이 뛰어난 스트레치 우븐 소재(8 WAY STRETCH WOVEN)를 사용한 점도 눈에 띈다. 특유의 시원하고 편안한 소재로 더운 여름에도 쾌적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다. 깔끔한 스트레이트 핏과 트렌디한 조거 핏, 카고 핏 등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했다.
아이더는 2014년 ‘아이스 시리즈’ 출시를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냉감 웨어를 선보이며 냉감 웨어 리딩 브랜드 다운 면모를 발산하고 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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