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만다리나덕(MANDARINA DUCK)’이 론칭 45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8일까지 ‘오리 데이’ 특별 POP-UP 매장을 오픈한다.

 

‘오리 데이’ POP-UP 매장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시작으로 청담 직영점, 더 현대서울, 신세계백화점 의정부, 롯대 백화점 김포점,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대전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5월 2일에는 브랜드 앰배서더 황인엽이 만다리나덕 청담 직영점 현장에 방문했다.

 

‘오리 데이’는 5월 8일까지 전국 만다리나덕 오프라인/온라인 매장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방문이 가능하다. 각 매장 방문 시 다양한 인기 상품들을 만나보는 것은 물론  만다리나덕의 브랜드 시그니처인 오리를 재해석한 이호준 작가의 오리 오브제 작품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오리 데이’ 기간 동안 가방 10%, 의류 20% 할인 프로모션 또한 오프라인/온라인 매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이 외에도 45주년 기념 헤리티지 엽서 세트, 상위 구매 고객 한정 만다리나덕 패키지 상품 등 다양한 증정 이벤트 또한 만나볼 수 있으며 선착순 조기 소진 될 수 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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