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 영컨템포러리 여성복 ‘리스트(LIST)’가 ‘아이 디파인 마이셀프(I Define Mysel)f’이란 컨셉으로 자신이 가치를 두고 있는 것들을 표현하고 정의하는 젊은 세대의 감각을 리스트만의 세련된 감성으로 재해석한.22 F/W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리스트’는 감각과 실용주의를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뉴 베이직과 트렌드를 조화시킨 글로벌 감성의 영컨템포러리 브랜드이다.

삶에 열정과 여유를 담은 라이프 스타일을 정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2022 F/W 컬렉션은 우아함을 상징하는 클래식한 요소들로 젊고 발랄하게 재해석하여 여유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젊은 세대들의 애티튜드를 반영했다. 편안함을 강조하면서 특별히 힘을 들이지 않고도 시크해 보일 수 있도록 하여 기본적인 스타일을 중심으로 테일러링에 집중하여 차별화된 룩킹을 시도했다.

22 F/W 광고 캠페인은 오프라인 매장과 IDF몰 및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만날 수 있다.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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