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네트웍스(대표 박연)의 프리미엄 키즈 셀렉숍 ‘리틀그라운드’가 할로윈 시즌을 맞아 특별한 기획전을 준비했다.

 

서양네트웍스는 다가오는 할로윈 시즌을 맞아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화려한 드레스 및 악세사리부터 일상 속 유니크함을 더해줄 다양한 수입 브랜드 상품 위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먼저 룰라비에서는 파티복에 특화된 골드 라인을 통해 스페셜한 드레스 라인업을 구성했다. 할로윈을 포함, 연말과 크리스마스 등 아이의 특별한 날을 책임질 수 있는 13종의 드레스와 액세서리를 준비했다. 꼬마마녀, 프린세스, 가면무도회 등 다양한 코스튬으로 연출 가능해 일부 드레스는 할로윈 시즌 전부터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품절을 앞두고 있다.

 

룰라비 골드 외에도 할로윈 패션을 완성시켜줄 브랜드 별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스텔라맥카트니 키즈에서는 화려하고 키치한 디자인의 스웨터, 가디건, 퍼코트를, 일구포에서는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살린 드레스와 와이드팬츠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시즌부터 리틀그라운드가 새로 선보이는 위켄드하우스 키즈에서는 캐주얼하면서도 위트 있는 감성의 도트시리즈를 준비했으며, 배로우 키즈에서는 스트릿 감성의 유니크함이 돋보이는 상품들을 선보인다.

 

리틀그라운드 인스타그램에서는 룰라비 골드 할로윈룩과 관련해 컨셉별로 각각의 스타일링에 투표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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