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쳐스, 작년 매출 2,064억 기록 전년 대비 40% 신장
2023.01.19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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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쳐스코리아(대표 윌리탄)가 지난해 전년 대비 40% 신장한 2,06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 신장률이다.

스케쳐스는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워킹화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상황과 목적에 맞게 컴포트 테크놀로지가 뒷받침된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확장에 주력해 왔으며, 이를 통해 보다 넓은 고객군을 확보한 것을 매출 상승의 이유로 보고 있다.

또한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비대면 구매 고객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온라인 채널에만 집중하기보다 온라인 몰과 오프라인 매장이 매출을 동시에 견인하도록 전략을 펼친 것 역시 성장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스케쳐스의 22년 오프라인 매장 수는 21년 대비 17% 증가했으며, 매장을 리뉴얼하고 규모를 확장하여 컴포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립했다. 온라인 몰 역시 21년 동기 대비 매출 52% 신장률을 달성했다.

스케쳐스는 올해 매출 목표를 2,360억 원으로 정하고 시장 점유율을 적극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스포츠 스폰서쉽 활동을 통해 제품이 가진 퍼포먼스 강점을 홍보하고, 캐주얼 라인업인 USA 브랜드와 골프화 등의 신규 비즈니스 카테고리에도 역량을 집중해 마케팅 활동을 확장하여 전개한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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