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배우 윤서아와 함께 한 화보 공개
2023.02.27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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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여성 라인의 새로운 모델로 윤서아를 발탁하고 23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밀레는 기능성은 물론 트렌디한 디자인과 시즌에 걸맞은 밝은 컬러의 여성 제품 라인이 밝고 건강한 이미지의 배우 윤서아와 잘 맞는다며 모델 발탁의 이유를 밝혔다.
윤서아는 아역 배우로 데뷔해 ‘알고있지만’, ‘소년심판’, ‘붉은 단심’, ‘오늘의 웹툰’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성장하고 있는 라이징 스타로, 특유의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미소로 국내외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화보 속 윤서아는 23 S/S 시즌 밀레의 다양한 아이템을 소화하며, 아웃도어룩은 물론 데일리 한 라이프스타일 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떠오르는 20대 여배우에 걸맞은 풋풋함까지 보여줬다.
특히, 다양한 아이템과 믹스매치한 스타일링으로 기존 고객들뿐만 아니라, 영타겟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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