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엠’ 여성 라인 첫 뮤즈로 배우 오예주 발탁
2023.04.07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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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이 전개하는 리파인드 캐주얼 ‘프로젝트엠(PROJECT M)’이 2023년 여성 라인의 첫 뮤즈로 신예 배우 오예주를 전격 발탁하고 함께한 SS 캠페인 화보를 선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오예주는 패션광고 첫 촬영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포즈와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이트 컬러의 트러커 자켓과 루즈한 와이드 슬랙스로 내추럴하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또 다른 화보에서는 트렌디한 크롭 자켓과 숏팬츠 셋업으로 시크한 미니멀 룩을, 소프트 파스텔톤의 컬러 니트를 다양한 스타일로 레이어링해 시크하면서도 미니멀한 캐주얼룩을 완벽 선보였다.
배우 오예주는 드마라 ‘슈룹’의 세자빈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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