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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기업 LF가 전개하는 뉴욕 감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JILLSTUART NEWYORK)’이 23년 여름 시즌 ‘뉴욕진스(Newyork jeans)’ 라인의 썸머 티셔츠 컬렉션을 출시한다.
지난 3월 첫 선보인 뉴욕진스 라인은 질스튜어트뉴욕의 모던한 감성을 2030세대의 트렌드에 맞춰 스트리트 스타일의 데님(DENIM)으로 재해석한 라인이다. 뉴욕진스의 메인 슬로건은 ‘Well dressed with denim(데님을 활용한 완벽한 룩)’으로 데님 아이템 외에도 데님과 같이 매치 하기 좋은 아우터와 상의도 함께 선보이고 있어 데님으로 연출하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

질스튜어트뉴욕이 이번 여름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뉴욕진스 썸머 티셔츠 컬렉션은 1960년대 미국 서부 분위기의 레트로 심볼 그래픽(Retro symbol graphic)을 적용한 스트리트 스타일의 반팔 티셔츠다. 어깨 라인이 여유롭게 구현된 드롭숄더(Drop Shoulder)와 품이 넉넉한 오버핏(Over Fit)으로 디자인 되어 트렌디하면서 편안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30수 면 100%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탄탄한 착용감이 특징이며, 5가지 그래픽 스타일과 총 12가지의 색상 중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다.
출시를 기념해 질스튜어트뉴욕은 LF몰(lfmall.co.kr)에서 오는 5월 22일까지 뉴욕진스 썸머 티셔츠 를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뉴욕진스 썸머 티셔츠 컬렉션은 LF몰을 시작으로 5월 중 무신사, 29CM 등 온라인 몰에서 순차적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질스튜어트뉴욕 매장과 롯데백화점 동탄점 매장에서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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