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사코(대표 리사킴)이 전개하는 하이엔드 럭셔리 주얼리  ‘몰리즈(Mollis)’에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신제품 ‘별이 빛나는 밤에 (Notte stellata)’ 라인을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별이 빛나는 밤에(Notte stellata)’ 라인은 밤 하늘 신비롭게 반짝이는 별빛의 아름다운 순간을 주얼리에 담은 컬렉션으로, 정교하게 셋팅된 입체적인 라인의 고급스러운 블랙스톤과 클래식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몰리즈만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담아낸다.

골드 체인이 선사하는 세련된 무드의 광택감과 섬세하게 컷팅된 블랙스톤이 다채롭게 빛을 내는 것이 매력적인 ‘Notte Stellata Necklace’는 주얼리 하나로 데이 웨어뿐 아니라 베이직한 룩에 특별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사랑을 담아 연인과 친구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5월, 자신을 마음을 더욱 가치 있고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을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몰리즈의 ‘별이 빛나는 밤에 (Notte stellata)’ 컬렉션을 비롯한 스페셜 한 주얼리들은 더리사코 청담동 쇼룸 및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세호 기자(kfnewspsh@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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