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116

그리티(대표 문영우)의 프렌치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huit)’가 21일 UN 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 3박 4일간 베트남 달랏에서 펼쳐지는 ‘웰니스 트립 요가 클래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일상과 운동, 여행, 휴식 등의 경계를 허문 ‘애슬라이프(Athlife, Athlete+life)’를 추구하는 위뜨가 UN 세계 요가의 날 및 본격적인 바캉스의 계절을 맞아 기획했으며, 웰니스 전문 큐레이션 브랜드 ‘웰리(Welly)’와 함께 진행한다.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 동안 프랑스 고택 및 문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베트남 달랏의 아나만다라 리조트에서 약 16명 규모의 프라이빗 그룹으로 진행되는 웰니스 트립 & 클래스다.
왕복 항공권과 호텔 숙박 & 조식이 포함되어 있으며, 자연으로 둘러싸인 숲 속 리조트에서 웰니스 클래스 외 스파, 티타임, 마사지, 디너 파티 및 옵션 투어를 통해 베트남 달랏 현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맛집, 카페, 여행지 등의 관광도 즐길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신청은 웰리 홈페이지(https://www.welly.rest/) 및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진행 가능하다. 특히 이번 ‘웰니스 요가 트립’에서는 8월의 위뜨데이 기념으로 이색적인 ‘프렌치 프리미엄 요가 클래스’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일정 중 하루인 8월 8일 참여자들에 한해 스페셜 필라테스 & 발레핏 요가 수업이 진행되며, 참여자들에게는 인당 30만원 상당의 위뜨 상하의 1세트가 증정된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저작권자 ⓒ K패션뉴스(www.kfashio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