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보리, 가을 패션 선오픈 내의부터 아우터까지…최대 94% 세일
2021.07.30 금요일
- 조회수92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다음달 15일까지 가을 프리뷰 행사를 연다.
다가올 가을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아가방앤컴퍼니, 팬콧, 삠뽀요, 모이몰른 등 인기 유아동복 브랜드의 가을 상품을 선오픈하고 최대 94%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우선 아가방앤컴퍼니는 아가방, 디어베이비, 이야이야오, 에뜨와 등 자사 브랜드의 의류와 악세서리 300여 종을 준비했다. 아가방의 가을 내의는 파격 할인가인 2천 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고 상하의와 아우터, 모자 등도 부담없는 가격에 마련됐다.
백화점 아울렛 브랜드 팬콧 키즈는 긴팔 실내복 26종을 27~45% 세일한다. 특히 ‘팝아이즈 컬러블럭 아동 실내복’ 2종과 ‘팝덕 스몰 패턴 아동 실내복’ 2종을 LF 보리보리 단독 특가인 1만 4천 원대로 선보인다.
삠뽀요는 보리보리 단독으로 가을 선오픈을 진행한다. 상하복, 데님팬츠, 후드티셔츠 등 70종을 최대 94% 할인한 초특가 한정수량으로 준비했다. 모이몰른에서는 니트조끼, 트렌치코트, 화섬점퍼 등 다양한 아우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저작권자 ⓒ K패션뉴스(www.kfashio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by 패션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