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캐주얼 ‘폴햄(POLHAM)’이 옥수수 추출 친환경 섬유인 소로나 티셔츠를 출시했다. 소로나 티셔츠는 옥수수 추출 소로나 원사를 사용해 통기성이 뛰어나 기온과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도 쾌적하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으며 스트레치가 뛰어나 편안한 일상복부터 액티브, 레저용 웨어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심플한 레터링 그래픽이 돋보이는 남녀공용 티셔츠는 95부터 110 사이즈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여성 라인의 경우 루즈핏에 다양한 컬러 구성으로 스타일에 따라 감각적인 매치가 돋보인다.

 

폴햄 관계자는 “소로나 티셔츠 시리즈와 함께 우수한 탄성으로 일상부터 운동할 때도 좋은 멀티 탄성 팬츠로 다양한 투마일웨어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며 “투마일웨어 아이템은 실내외 구분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으며 스타일까지 살린 베이직한 디자인에 다양한 컬러 구성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박세호 기자(kfnewspsh@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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