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소비 프로젝트 ‘노스페이스 에디션’ 진행
2021.05.25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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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뉴발란스 및 이마트와 손잡고 착한 소비 프로젝트 ‘노스페이스 에디션’을 진행한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노스페이스 에디션’은 노스페이스의 의류, 신발 등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판매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쇼핑과 기부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는 한편,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월드비전을 통해서 국내·외 취약계층을 보호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특히 우간다, 탄자니아 및 방글라데시 등 제3국 식수개선사업에 집중하며 현재까지 15개의 대형식수시설을 통해 약 4만 8천명의 주민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안전하게 공급하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노스페이스 에디션’의 6주년을 기념해 선한 영향력이 한층 더 확대되길 기대하며 이랜드 뉴발란스와는 NC신구로점에서 5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세계이마트와는 이마트 월계점에서 5월 27일부터 6월 6일까지 함께 ‘노스페이스 에디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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