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대표 임영준)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동안 가산동 본사 직영점에서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진도모피 밍크 재킷 179만 원, 밍크 하프 코트 209만 원, 밍크 롱 코트 238만 원, 세이블 베스트 990만 원, 세이블 재킷 1500만 원, 세이블 하프 코트 1900만 원 특가 상품과 엘페 양모 무스탕 19만 원, 아더 퍼 베스트 50만 원, 밍크 재킷 159만 원 등 다양하고 퀄리티 높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끌레베는 밍크 스크랩 베스트 12만 원, 밍크 베스트 39만 원, 무스탕 코트 49만 원, 밍크 머플러를 5만 원에 선보인다. 우바 니트, 바지, 스커트, 블라우스 등을 1-3만 원대로 재킷, 점퍼, 사파리, 하프 코트 등을 5-7만 원대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다운 롱 패딩과 무스탕 코트를 30벌 한정해 9만 9천 원, 39만 원에 선보이는 폭탄 이벤트도 진행한다.

여기에 2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밍크 울 장갑, 3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마스크 밍크 스트랩, 4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밍크 풀 스킨 머플러를 증정하며 세이블 10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하여 LG 스타일러 증정 이벤트와 함께 예단 구매 시 고급 함 박스를 증정한다.

한편, 패밀리 세일 행사장은 코로나19 기본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고객들의 불편함을 줄일 예정이다.

송영경 기자(sy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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