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작’, 봄 니트 출시 한달만에 60% 판매율 기록
2021.03.12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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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전문기업 형지I&C(대표 최혜원)는 올 봄 ‘YEZAC (예작)’이 새롭게 선보인 봄 니트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봄 니트는 앞면에 감각적인 자카드 패턴이 더해져 멋스러움이 가미된 스타일이며, 네이비와 와인 두 컬러로 출시됐다. 2월 초 출시 이후 1개월만에 약 60%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하며 매출을 견인하는 기염을 토하며, 예작 매장에 활기를 불어넣어주고 있다.

봄 시즌을 반영한 적당한 두께감과 수트 안에 매치하면 포인트 아이템이 될 수 있고, 데님 또는 슬랙스 팬츠와 매치하면 캐주얼 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편안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남성들이 늘어난 것이 판매 상승의 주효한 역할을 했다.

이 밖에도 셔츠와 티셔츠 등과 레이어드 할 수 있는 재킷형 카디건 등 다양한 니트웨어도 전국 예작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송영경 기자(sy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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