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와이드브랜즈(대표 권창범)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브랜드 ‘빈트릴(BEENTRILL)’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해시태그 스웨트 셔츠가 많은 셀럽과 인플루언서들의 착용으로 입소문을 타고 1월 출시와 동시에 누적 판매 3천장을 기록하며 3차 리오더 진행 중에 있다.

빈트릴은 21SS 시즌을 맞아 브랜드 시그니처인 테이핑 해시태그(#)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21SS 해시태그 시리즈는 지난해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스웨트 셔츠를 비롯하여 후디와 모자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테이핑 해시태그 스웨트 셔츠와 후디는 앞판에 미니멀한 로고 플레이가 깔끔하게 들어가 있으며, 등판에 앞판과 상반되는 볼드한 테이핑 해시태그 그래픽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빈트릴만의 컴포트한 핏으로 남녀 모두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하여 커플 아이템은 물론, 선물로도 제격이다. 모자는 볼캡과 버킷햇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채로운 컬러로 구성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빈트릴의 테이핑 해시태그 시리즈를 비롯하여 다양한 신상품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www.beentrill.co.kr), 그리고 무신사와 SI빌리지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또 프로모션 및 브랜드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beentrill_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송영경 기자(sy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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