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87

한세드림(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의 위트 컴피 클래식 유아동 ‘컬리수’가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도록 ‘안티 바이러스(Anti Virus)’ 기능이 적용된 바람막이 점퍼를 출시했다.
컬리수가 새롭게 선보이는 ‘그라데이션 점퍼’는 안전기준에 부합되는 유기 항균 가공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항균, 항곰팡이, 소취 효과로 섬유 직물의 세균 서식과 각종 냄새를 억제하고, 우수한 세탁 내구성으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해,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위생을 지켜줄 필수 패션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트렌디한 색감도 주목된다. 컬러감을 살린 그라데이션 기법으로 자칫 밋밋하기 쉬운 바람막이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시원한 느낌의 블루와 비비드한 퍼플 2가지 색상으로 준비됐으며, 100부터 150까지 남녀공용 사이즈로 폭넓게 제작됐다. 특히, 실내복과 일상복으로 두루 착용할 수 있는 컬리수의 2021 S/S 애슬레저 상품과 함께 코디하면 더욱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컬리수는 이번 봄 시즌 에슬레저 제품을 두 가지 이상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5000원 할인 혜택을 시즌 종료시까지 제공하고 있어, 아이들의 간절기 봄 패션을 구입하고자 했던 부모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세드림 컬리수 이미화 사업부장은 “코로나19로 바이러스에 민감한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안티 바이러스 기능을 적용한 그라데이션 점퍼를 출시하게 됐다”며 “간절기 시즌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스타일을 두루 지켜줄 컬리수 바람막이 점퍼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송영경 기자(syk@kfashionnews.com)
<저작권자 ⓒ K패션뉴스(www.kfashio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