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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에프(F&F, 대표 김창수)의 프리미엄 리얼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21SS 우먼스 캠페인의 모델로 배우 전여빈을 발탁하고 시즌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의 테마는 “Be Yourself, Be Discoverer”로 긍정적인 의지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위시리스트를 즐겁게 실현해 나아가는 스토리를 담아냈다. 모델 전여빈이 배우로서의 삶이 아닌 자신 본연의 리얼 라이프 속에서 새로운 목표들을 발견하고, 이를 현실로 실현시키겠다는 밝은 의지와 확신을 보여주는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를 통해 프리미엄 에슬레저룩과 캐주얼룩을 아우르는 21SS 디스커버리 우먼스 컬렉션도 함께 공개한다.
21SS 우먼스 컬렉션은 언제 어디서나 편안한 스타일에 기능을 더해 아웃도어뿐만 아니라 에슬레저와 일상까지 아우를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플렉스 데일리 레깅스 플렉스 컨투어 레깅스를 포함하여 바람막이, 조거팬츠, 운동화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디스커버리 우먼스 컬렉션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전국 매장 및 온라인 공식 몰(www.discovery-expedition.com)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배우 전여빈은 최근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대세로 떠오른 배우다. 2015년 영화 <간신>으로 데뷔해 드라마 <구해줘>, <멜로가 체질> 등으로 좋은 연기를 보여줬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빈센조>와 영화 <낙원의 밤>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송영경 기자(sy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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