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스타일리시 스니커즈 ‘마유‘ 출시 새 여성 앰버서더에 인기 싱어송라이터 바비 발탁
2021.08.18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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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스타일리시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지향하는 여성들을 위한 스니커즈 신제품 ‘마유(MAYU)’를 출시하고, 인기 싱어송라이터 ‘비비(BIBI)’를 앰버서더로 해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푸마가 2030 여성들을 겨냥해 새롭게 선보인 마유는 푸마의 대표 스니커즈인 푸마 스웨이드의 클래식하고 세련된 느낌을 이어가면서도,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의 실루엣과 디자인 포인트가 적용된 개성 넘치는 스니커즈다.

 

마유는 푸마 스니커즈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어퍼 부분의 측면 스트라이프는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플랫폼이 점점 커지고 있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과감한 플랫폼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전보다 두툼해진 플랫폼 미드솔로 전체적인 실루엣에 청키한 매력이 더해져 신었을 때 더욱 매력적이고 개성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면서도,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까지 제공해 데일리 스니커즈로 적합하다.

 

클래식한 스타일의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기본으로 블루, 레드 등 소비자 취향과 스타일링 니즈에 따른 다양한 컬러를 제공한다.

 

한편, 푸마코리아는 새로운 여성 앰버서더로 싱어송라이터 ‘비비(BIBI)’를 발탁하고 향후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이 회사는 독특한 음색으로 삶에 대한 자신만의 주관을 가사에 담아내는 솔직하고 매력있는 모습의 비비가 20대 여성들을 대변하기에 적합하며, 마유가 추구하는 제품의 이미지와도 어울린다며 앰버서더 발탁의 이유를 밝혔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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