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수’ 클래식 무드로 세련미 더한 간절기 아우터
2021.09.14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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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드림(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의 위트 컴피 클래식 유아동 브랜드 ‘컬리수’가 가을을 맞아 클래식한 무드의 스타일링이 가능한 간절기 아우터 아이템을 선보인다.

컬리수가 소개하는 간절기 아우터 라인은 세련된 클래식 감성의 스타일과 더불어 보온성까지 갖춰 시즌 베스트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추석을 앞두고 있는 만큼, 아이들을 위한 추석빔으로 선물하기에도 제격이다.

가족 모임 등에 착용하기 좋은 트위드플러스점퍼는 클래식 아이템의 대표로 손꼽히는‘트위드 자켓’ 스타일에서 모티프를 따온 제품이다. 부드러운 누빔 소재에 더해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디테일 소재로 마감해, 원피스 및 팬츠류 어디에 받쳐 입어도 세련된 옷 맵시를 자랑할 수 있어 인기다. 늦가을부터 초겨울 아우터용으로 착용할 수 있으며, 한겨울에는 레이어드용 경량 점퍼로도 갖춰 입을 수 있어 실용성까지 갖췄다.

A라인으로 사랑스러움을 배가한 라인롱경량점퍼는 허리 부근의 셔링이 전체적인 핏을 잡아줘, 마치 드레스를 입은 것 같은 스타일링이 가능해 여아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가벼운 두께감을 자랑해 간절기 시즌에 가볍게 걸쳐 입기 좋다. 특히 점퍼 안에 플리츠레이어드원피스를 갖춰 입으면 한층 더 러블리한 코디가 가능해, 라인롱경량점퍼와 함께 선물세트로 제격이다.

시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다이아퀄팅경량점퍼는 남아를 위한 베스트 아이템으로 기대감을 받고 있다. 모던한 느낌을 살려주는 퀄팅 자수로 포인트를 냈으며, 허리까지 오는 기장으로 활동 시 편의성을 확보했다. 탈착 가능한 후드는 부착 시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탈착 시에는 코듀로이 카라로 단정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경량 점퍼 안에 셔츠와 가디건을 레이어드한 듯한 디자인의 베이직레이어드티셔츠를 코디하면 보다 포멀한 스타일링을 자랑할 수 있다.

남아 여아 모두에게 만능 아이템인 라이트경량베스트는 베이직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 훌륭한 착용감이 돋보이며, 오리털이 80%로 구성됐다. 간절기에는 긴 소매 티셔츠에 걸쳐 입을 수 있고, 한 겨울에는 점퍼 안에 레이어드 해 한층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한편, 컬리수는 오는 26일까지 추석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우선, ‘쑥쑥멤버십 VIP등급 쿠폰 프로모션’을 통해 열매등급 3만원, 새싹등급 2만원 시럽 쿠폰을 발송한다. 해당 쿠폰은 21년 FW 제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할 시 사용할 수 있다. 또, 컬리수 카카오톡 채널을 신규 추가한 고객에게는 한세 그린마스크를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박세호 기자(kfnewspsh@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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