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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퍼포먼스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이 더욱 강력해진 ‘더 스트롱맨 시즌2’로 돌아왔다.
다이나핏은 대한민국 최고 강한 남자를 찾는 tvN D의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더 스트롱맨 : 짐승들의 대결’의 후속편 ‘더 스트롱맨 시즌2 : 형들의 전쟁’을 론칭한다.
이 프로그램은 9월 28일 유튜브(YOUTUBE) tvN D ENT 채널에서 첫 방송되었으며 4화 기준 누적 조회수 450만회, 누적댓글 3,000개를 넘어서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이는 tvN D ENT 채널에서도 보기 드문 흥행 청신호이며 시청자 사이에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다이나핏은 브랜드 아이콘인 설표의 강력한 힘과 스피드를 부각시키기 위하여 2019년부터 ‘더 스트롱맨 : 짐승들의 대결’과 ‘다이나핏 파이어볼러 챔피언십’ 등 고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부각할 수 있는 브랜디드 콘텐츠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전개해왔다.
‘더 스트롱맨 시즌2’는 실제 D.P. 출신의 윤형빈과 뛰어난 입담의 소유자 김환 MC를 비롯해 UFC 세계 6위 파이터 김동현, 해군 특수부대(UDT) 출신 유튜버 에이전트H, 축구 국가대표팀 출신 조원희, 극강의 피지컬 소유자 줄리엔 강까지 각 분야에서 최정상인 출연진들과 더불어 한층 더 강력한 미션과 함께 한다.
각 팀을 이끄는 팀장들과 함께 운동에 특별한 재능을 가진 총 4개의 팀(파이터, 솔저, 엘리트 체육인, 머슬 마니아)이 ‘대한민국 최강 스트롱 팀’ 타이틀을 놓고 겨루게 된다. 특히 시즌1보다 고난도의 미션이 주어지며, 단순한 힘의 대결을 넘어 전략과 전술, 심리전, 두뇌싸움까지 운동지능을 요구하는 미션으로 매회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 넘치는 상황이 펼쳐질 예정이다.
다이나핏 관계자는 “더 스트롱맨 시즌2는 극한의 상황 속 출연진들이 보여주는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하이 퍼포먼스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재미와 더불어 친근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tvN D ENT 유튜브 채널에서 매주 화/목 저녁 6시 업로드, tvN SHOW TV 채널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된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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