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윈터 컬렉션 선봬
2021.11.25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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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에프(회장 김창수)의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한 겨울에도 계속되는 발견의 즐거움을 주제로 2021년 윈터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윈터 캠페인은 춥고 낯선 환경에서도 발견의 즐거움을 찾기 위한 디스커버러들의 겨울 여정을 주제로, 이국적인 마을과 숲 속, 광활한 설산을 누비며 지친 일상과 익숙한 풍경을 벗어나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는 디스커버러들의 설렘을 담아 한 편의 로드트립 무비로 풀어냈다.

캠페인 영상에서 디스커버리는 광활한 대 자연을 향해 떠나는 디스커버러들의 여정을 따뜻하고 활동적으로 서포트 할 수 있도록 보온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구스다운 스타일을 선보인다.

최고급 구스 다운을 사용해 프리미엄 라인으로 선보이는 윈터 컬렉션은 ▲밀포드 RDS 구스다운 숏패딩 ▲레스터 G롱패딩 ▲베르겐 고어 구스다운 숏패딩 등으로 구성됐다. 미국 항공 우주국 나사의 트라이자 축열 안감을 적용하여 보온성을 강화, 발수, 방풍, 생활방수, 소프트한 터치감으로 아웃도어와 일상생활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기능성 소재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밀포드 RDS 구스다운 숏패딩’은 활동하기 편한 기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활동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사파리 숏패딩이다. 다운볼이 크고 필파워가 우수한 시베리안 구스다운 충전재로 가벼움과 따뜻함을 극대화했으며,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고급스러운 로고와 와펜,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줬다.

다운볼이 크고 필파워가 우수한 프리미엄 유러피안 구스다운을 사용한 ‘레스터 G롱패딩’은 무릎까지 오는 기장으로 높은 보온성을 갖춘 제품이다. 가볍지만 따뜻해 착용감이 좋으며, 충전재의 이탈률을 최소화해 열손실을 방지했다.

한겨울까지 코트 대용으로 착용 가능한 ‘베르겐 고어 구스다운 숏패딩’도 있다. 내구성이 강화된 발수 처리 소재를 적용해 눈 또는 빗방울이 스며들지 않게 막아주는 친환경 발수제를 사용한 내구성 좋은 프리미엄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한 제품이다. 궂은 날씨에도 오염 염려가 없으며, 프리미엄 시베리안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한 겨울의 극한 추위에도 따뜻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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