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컨템포러리 ‘드라로얄’ MZ세대 정조준 미센스·반에이크·에꼴에 이어 미도컴퍼니의 네 번째 야심작
2022.02.16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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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컴퍼니(대표 천경훈)가 신규 런칭한 영 컨템포러리 여성복 ‘드라 로얄(De la royal)’의 2022 S/S 첫 화보를 공개하고 야심차게 출발했다.
미센스, 반에이크, 에꼴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여성복 ‘드라로얄(de la royal)은 ‘royal을 위한, 고급스럽고 우아한 사람들을 위한’이라는 뜻으로 MZ세대인 20~25세를 메인 타깃으로 하고 있다.

일상의 온 앤 오프를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쉬하게 유지하는 여성을 위한 브랜드로 이번 2022 S/S화보는 화사한 컬러감과 스포티즘의 디테일 포인트로 봄시즌의 새롭고 신선한 에너지를 충실히 담아냈다. 스포티즘이 가미된 데일리 스포티즘 룩과 함께 여성스러움과 고급스러움을 유지한 데일리 쉬크 룩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8일 신세계 광주점 오픈을 시작으로 3월 롯데부산본점 오픈 확정되어 순항중이다.

온라인공식몰(www.delaroyal.com) 을 기반으로 디지털 세대 소비자에 맞춘 유니크한 온라인 마케팅과 언택트 시대 소비흐름, MZ세대가 즐길 수 있는 감성을 재해석 하여 오프라인 확대까지 유통 채널 다각화에 집중한다.
‘드라로얄’의 화보와 더 많은 신상품은 온라인 공식몰과 공식인스타그램(@dela.royal_official)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세호 기자(kfnewspsh@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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