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 뉴욕’ 정제된 고급스러움 살렸다 SS 메인 컬렉션 ‘SPRING STUARTISM’ 공개
2022.02.21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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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의 뉴욕 감성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 ‘질스튜어트 뉴욕(JILLSTUART NEWYORK)’ 남성이 2022 SS 메인 컬렉션 ‘SPRING STUARTISM’을 공개했다.
정제된 형태의 제품이 주를 이룬 질스튜어트 뉴욕의 22 SS 컬렉션은 톤온톤 컬러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미니멀 룩을 선보인다. 군더더기 없이 떨어지는 코트, 트렌치, 트러커, MA-1 등의 아우터는 따스한 봄에 제격인 모던 캐주얼 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질스튜어트 뉴욕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은 MA-1의 경우 전체적인 실루엣을 강조한 오버사이즈 핏에 은은한 광택감을 더해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아우터 이외에도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니트, 팬츠 등의 데일리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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