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코리아(대표 석정우)가 전개하는 영국 프리미엄 브리티시 패션 브랜드 ‘트렌치 런던(Trench London)’이 3월 11일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에 팝-업 매장을 오픈했다.

트렌치 런던의 팝업 매장은 갤러리아 광교 3층 ‘여성 컬렉션/여성 컨템퍼러리’ 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트렌치 런던은 팝업 매장 론칭을 기념해 1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유니언 플래그 버튼과 트렌치 우산을 선착순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트렌치 런던의 국내 독점 판권을 갖고 있는 네오코리아는 여러 제품의 수출입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무역 회사로, 선진 거래 기법 및 자금 조달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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