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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기업 LF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이 3월 14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전 10시까지 해외 인기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봄 상품을 한정 특가로 판매하는 ‘스프링 나우(Spring Now)’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프링 나우’는 해외 럭셔리 및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봄 인기 상품을 약 10일 동안 특별한 가격에 선보이는 이벤트로, 봄철을 앞두고 쇼핑 준비에 나선 고객들을 위해 LF몰이 마련했다. 최신 패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10여 개의 브랜드를 선정했으며, 봄 신상품부터 스테디셀러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정가 대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신명품으로 주목받는 ‘이자벨마랑(Isabel Marant)’, ‘오피신제네랄(Officine Generale)’, ‘조셉(JOSEPH)’, ‘빈스(VINCE)’, ‘레오나드(LEONARD)’, ‘바버(Barbour)’, ‘라움(RAUM)’ 등 LF가 공식 수입하는 럭셔리 브랜드들을 비롯해 ‘이로(IRO)’, ‘MSGM’, ‘N21’, ‘JW앤더슨(JW Anderson)’, ‘필립모델(PHILIPPE MODEL)’, ‘지암바티스타 발리(Giambattista Valli)’ 등 최근 해외에서 가장 관심 받는 컨템포러리 브랜드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매력적인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LF가 공식 수입하는 럭셔리 브랜드의 봄 신상품을 대상으로 LF몰 단독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20만원/30만원/40만원 이상 구매 시 현금처럼 즉시 사용 가능한 2만/3만/4만 LF몰 마일리지를 증정한다. 또한, 행사에 참여하는 그 외 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상품 구매 시에는 최대 10만원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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