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작’ 리더의 품격 돋보이는 ‘프레지던트 셔츠’ 선봬
2022.03.30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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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대표 최혜원)의 프리미엄 남성 브랜드 ‘YEZAC(예작)’이 프리미엄 라인인 ‘프레지던트 셔츠’를 출시한다.
프레지던트 셔츠는 글로벌 대통령들의 선호하는 셔츠와 수트 스타일링을 AI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리더들의 유형별로 선호하는 스타일을 반영해 클래식한 스타일, TPO에 맞는 스타일, 셔츠 하나만으로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스타일 등의 연출이 가능한 리더들을 위한 셔츠이다.
이와 함께 예작은 VVIP 및 인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엠버서더 제도를 운영, 신제품 무료 착장 지원 및 각종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SUIT OF THE YEAR 2022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는 매년 예작이 주도하는 올해 가장 핫하고 멋진 수트핏을 자랑하는 인물을 선정하는 행사로 프리미엄 남성 브랜드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형지I&C 디자인 팀 관계자는 “예작 프리미엄 라인은 세계화된 시대에 살고 있는 만큼 글로벌 리더들이 선호하는 셔츠를 분석해 글로벌 리더들의 품격이 돋보이는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셔츠를 선보인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예작은 ‘2022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남성셔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 그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셔츠의 명가로서 프레지던트가 입을 만한 가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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