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네트웍스(대표 박연)의 프리미엄 키즈 셀렉숍 리틀그라운드가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다가오는 100번째 어린이날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한 익스클루시브 라인을 선보인다.

 

리틀그라운드는 브랜드 10주년을 맞아 수입 브랜드인 윙켄(WYNKEN), 보보쇼즈(BOBO CHOSES), 벨레로즈(BELLEROSE), 탐베레(TAMBERE) 등과 협업한 ‘10주년 기념 익스클루시브’ 상품을 국내 단독 판매한다. 오직 리틀그라운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티셔츠, 데님팬츠, 에코백, 세트 웨어 등이 마련됐다.

 

매장에서 3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멜라민 테이블웨어 브랜드 ‘어웨이큰 센스’와 콜라보 한 ‘미니밀 피크닉세트’를 증정한다.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5월 가정의 달 시즌을 맞아 준비한 미니밀 피크닉세트는 국내외 제품 인증을 통해 안정성을 입증 받은 어웨이큰 센스의 최고급 멜라민 수지 100% 소재를 사용했다.

 

리틀그라운드 시그니처 컬러인 오렌지 색상의 ▲미니볼 ▲딥 플레이트 ▲디저트 플레이트 ▲더 미니 커트러리(2개입)의 총 4종으로 구성됐으며, 리틀그라운드의 10주년 기념 슬로건 ‘EVERYDAY, LITTLE!’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기념 일러스트가 제품 상단에 새겨져 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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