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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대표 최혜원) 프리미엄 남성복 ‘예작’이 봄을 맞아 지난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정기세일은 백화점과 아울렛 매장에서 모두 진행되며, 트렌디한 감각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예작 셔츠와 타이, 벨트 등 패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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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는 ‘예작’ 프리미엄셔츠와 타이 또는 벨트를 20만원에 판매하며, 아울렛 매장에서는 셔츠 2개 12만원, 셔츠와 타이 또는 벨트를 6만원에 판매한다.
‘예작’은 데일리 필수 아이템인 화이트 셔츠부터 스트라이프, 체크 등 다양한 패턴이 포인트로 들어간 셔츠 등 베이직하면서 트렌디함이 공존하는 활용도 높은 셔츠를 선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예작’은 지난 21일부터 5월 22일까지 빅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10만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5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1등 당첨자는 삼성 비스포크 에어드레서(2명), 2등은 삼성 비스포크 슈드레서(5명), 3등은 네스프레소 버츄어 커피머신(10명), 4등은 3만원 금액할인권(500명)등을 제공한다.
마케팅 담당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봄 외출이 잦아지면서 오는 봄을 맞아 ‘예작’특별 정기세일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정기세일 외에도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2,500만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고급셔츠를 특별한 가격에 구입하고, 경품 추첨 이벤트까지 참여하여 활기찬 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세호 기자(kfnewspsh@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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