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골프 브랜드 ‘데상트골프(DESCENTE GOLF)’가 브랜드 고유 기술력인 ‘한판 패턴’으로 골퍼들에게 스윙의 자유로움을 선사하는 ‘F360’을 선보인다.

 

데상트골프 F360은 스윙 시 옷에 의한 저항을 많이 받는 어깨, 허벅지 등에 봉제선을 없애 자유로운 움직임을 서포트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데상트골프의 단독 기술력인 한판 패턴은 한 장의 원단을 접어 시접을 최소화해 불편함 없는 스윙을 가능케 하는 데상트골프만의 독자적인 고기능성 패턴으로, 특히 이번 시즌 브랜드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반응 보였던 티셔츠 제품과 함께 팬츠 제품으로도 확대 적용되어 더욱 다양한 편안함을 제안한다.

 

F360 티셔츠는 고밀도 냉감 메쉬 소재를 사용해 무더운 여름라운드에 적합하게 만들어졌으며, 경량 저지소재사용으로 활동성 또한 극대화했다.

 

또한,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보여지는 F360 팬츠의 경우에도 경량 냄강 트리코트 우븐 소재로 시원한 터치감이 특징이며, 여름 라운드에 꼭 필요한 벤틸레이션 기법을 사용해 통풍성을 높였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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