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팬톤 컬러 입은 란제리 세트 선봬
2022.05.11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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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대표 김대환)가 2022년 팬톤 컬러를 입은 란제리 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란제리 세트는 2022년 팬톤이 올해의 색으로 선정한 제비꽃색 ‘베리 페리’ 컬러를 사용해 트렌디함을 강조했다. 또한 플라워 패턴 레이스로 화사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었으며, 헴 원단에 압박감 없는 노와이어 브라 스타일로 편안한 착용감까지 더했다.

함께 매치할 수 있는 팬티는 미디 유형의 레이스 팬티로 옆선이 긴 사각 모양으로 힙을 넓게 감싸주며, 뒷판은 라인이 없는 레이스 스타일로 제작했다. 허리에 테이프가 없어 조이지 않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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